박정우 9번 우익수 선발출전, 나성범 지명타자...이범호 "곽빈 상대로 2타수 2안타" [오!쎈 광주]

이선호 2026. 8. 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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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수 2안타를 쳤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정우가 모처럼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넣었다.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지명타자) 하주석(유격수) 김호령(중견수) 김태군(포수) 박정우(우익수)로 선발라인업을 꾸렸다.

이범호 감독은 "곽빈을 상대로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올러와 에이스 대결이다.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나성범을 지명타자로 돌리고 정우를 우익수로 넣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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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박정우./OSEN DB

[OSEN=광주, 이선호 기자] "2타수 2안타를 쳤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정우가 모처럼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넣었다.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팀간 15차전에 우익수 겸 9번타자로 출전한다.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지명타자) 하주석(유격수) 김호령(중견수) 김태군(포수) 박정우(우익수)로 선발라인업을 꾸렸다. 

박정우는 7월18일 인천 SSG전 이후 첫 선발출전이다. 이유는 두 가지이다. 두산 선발 곽빈을 상대로 강했다. 또 하나는 수비를 강화하는 측면도 있다. 

이범호 감독은 "곽빈을 상대로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올러와 에이스 대결이다.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나성범을 지명타자로 돌리고 정우를 우익수로 넣었다"고 설명했다. 

박정우는 올해 65타수 16안타 타율 3할2리 9타점 13득점을 기록 중이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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