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김자연 결혼 3년만 임신 '이제 둘에서 셋으로'
황소영 기자 2026. 8. 16. 15:48

코미디언 이상호, 가수 김자연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임신을 발표하며 예비 부모가 됐다.
이상호, 김자연은 16일 SNS에 '결혼 3년 만에 아기가 찾아와 줬어요'라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안정기인 12주가 지나 이 같은 소식을 공개하게 된 것.
아빠(DAD), 엄마(MOM)가 적힌 모자를 쓰고 아기 초음파 사진을 들어 보이는 두 사람의 환한 미소에서 행복함이 묻어난다. '이제 둘에서 셋으로, 새로운 시작을 잘 맞이해 보려 한다'는 글을 접한 지인, 팬들로부터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이상호, 김자연은 헬스장에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약 4년 교제 끝에 2023년 결혼했다.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상호는 쌍둥이 동생 이상민과 활동하며 활약했다. 김자연은 Mnet '프로듀스 101' 출연 후 그룹 원앤비로 데뷔했다가 팀 해체 후 피트니스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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