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기록 썼다...6주 연속 시청률 '1위'→출연자들 동시 화제성 1·2위 독차지한 韓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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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이 매주 독보적인 웃음과 참신한 기획을 선보이며 주말 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탄탄한 팬덤과 확고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16년째 사랑받고 있는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거침없는 흥행 비결과 장수 비결을 세 가지 핵심 키워드로 짚어본다.
16년에 걸쳐 방영 중인 '런닝맨'은 SBS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자 역대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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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서은수 기자) '런닝맨'이 매주 독보적인 웃음과 참신한 기획을 선보이며 주말 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독보적 브랜드 파워…'2049 시청률' 1위와 높은 화제성
'런닝맨'은 6주 연속 '2049 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지켰다. 지난 9일 방송된 ‘런닝맨'은 홍진호와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격해 예측불가 웃음을 선사하며 '2049 시청률' 1.5%(최고 1.8%)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 16년을 이어온 역사…최장수 버라이어티의 남다른 축하
2010년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런닝맨'은 올 7월 방송 16주년을 맞이했다. 16년에 걸쳐 방영 중인 '런닝맨'은 SBS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자 역대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16주년을 기념해 수많은 스타들의 축전 영상도 이어졌다. 전 멤버인 배우 전소민을 비롯해 배우 허남준·유연석·강훈·최다니엘, 보이그룹 코르티스 등이 축하 인사를 전해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유연석과 허남준은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직접 출연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밝혔고 시청자들 역시 과거를 추억하며 다채로운 반응을 더했다.


▲ 다양한 게스트와 신선한 게임 포맷의 조화
'런닝맨'의 또 다른 장수 동력은 매주 새로움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게스트와 신선한 레이스 포맷이다. 최근 방송에서는 컴백을 앞둔 아이들의 미연과 민니, SBS '재벌X형사2'에 출연 중인 배우 안보현·정은채·강상준·김신비, 그리고 '최애의 사원' 주역인 배우 강훈·김혜준·차우민 등 화려한 게스트들이 출격해 기상천외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포맷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시도가 돋보인다.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이 걸린 10분 확대 편성 레이스 '출근 야호'에서는 빠른 속도의 수상 레저 기구에서 물수건을 지키는 '물수건 보디가드', 3층 높이 슬라이드에서 펼쳐진 '인간 볼링' 등 창의적인 액티비티를 선보였다.

이처럼 '런닝맨'은 압도적인 시청률 지표와 16년 역사가 증명하는 브랜드 파워, 그리고 끊임없이 변주하는 참신한 구성으로 주말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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