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노보기' 이민영, 일본 NEC 대회 2R 공동 2위 [JLPGA]

백승철 기자 2026. 8. 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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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민영(31)이 일본 나가노현에서 이틀 연달아 선두권을 달렸다.

이민영은 15일 가루이자와72 골프장 북코스(파72·6,590야드)에서 열린 NEC 가루이자와72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골라내 4타를 줄였다.

첫날 11언더파를 몰아친 유카 야스다(일본)가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때려 단독 1위(19언더파 125타)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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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가루이자와72 골프대회
2026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NEC 가루이자와72 골프대회에 출전한 이민영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민영(31)이 일본 나가노현에서 이틀 연달아 선두권을 달렸다.



 



이민영은 15일 가루이자와72 골프장 북코스(파72·6,590야드)에서 열린 NEC 가루이자와72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골라내 4타를 줄였다.



36홀을 돌면서 단 하나의 보기 없이 12언더파 132타를 친 이민영은 첫날보다 한 계단 상승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민영은 1·2라운드에서 각각 그린 적중 18개 중 16개의 정확한 아이언 샷감을 보였다. 다만, 퍼트 수는 26개에서 30개로 늘면서 이틀간 성적의 차이를 보였다.



 



첫날 11언더파를 몰아친 유카 야스다(일본)가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때려 단독 1위(19언더파 125타)를 질주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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