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빅뱅 20주년 기념행사 한강에 대형 스크린 띄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일대에서 열리는 빅뱅의 데뷔 20주년 기념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주년 x 한강 콜라보레이션' 일환으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물빛무대 인근 수상에 대형 LED 전광판을 탑재한 배를 띄우고, 둔치 들판에도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현장 어디서나 행사를 즐길 수 있게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빅뱅 20주년 X 한강 콜라보레이션 행사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6/yonhap/20260816111706818tlqd.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일대에서 열리는 빅뱅의 데뷔 20주년 기념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주년 x 한강 콜라보레이션' 일환으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물빛무대 인근 수상에 대형 LED 전광판을 탑재한 배를 띄우고, 둔치 들판에도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현장 어디서나 행사를 즐길 수 있게 한다.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 '달빛무지개분수'에서는 행사 일주일 전부터 빅뱅의 음악과 함께 분수 쇼를 선보인다.
뚝섬한강공원 내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의 한강 파노라마존 대형 LED를 비롯해 한강버스 5개 주요 선착장(여의도·망원·압구정·잠실·뚝섬) 옥외 전광판에도 행사 전날까지 티저 영상을 송출한다.
시는 행사에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당일 여의도 물빛광장과 임시 야영장 '한강 밤핑' 이용을 일시 중단할 계획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세계적인 K-팝 콘텐츠와 한강의 아름다운 자연·수변 공간이 만나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을 전 세계인이 찾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K-컬처 명소이자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구글, '여론조작 정황' 한국 정치 유튜브 449개 폐쇄 | 연합뉴스
- 백인천 감독 빈소에 조문 행렬…日 닛폰햄 구단 조화 보내 애도 | 연합뉴스
- 최태원 "9천440억원 재산분할 일부 주식으로"…노소영 "현금만" | 연합뉴스
- 김태호 "李대통령 '연임 안한다' 밝히면 野 개헌논의 동참해야" | 연합뉴스
- 中, 난징대학살 만행 일본군 편지 공개…"패잔병 1만여명 살해"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서 6살 아이 추락해 사망…국과수에 부검 의뢰 | 연합뉴스
- 홍상수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감독상(종합) | 연합뉴스
- 가출 말리는 엄마에게 끓는 물 부은 10대 딸 | 연합뉴스
- 잠자는 북극곰 뱃고동으로 깨웠다가…과태료 750만원 | 연합뉴스
- 군대에서 축구하다 다친 예비역…법원 "보훈 보상대상자 맞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