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이적 황인범, 리그 데뷔전서 도움주기…2-0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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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포르투갈 프로축구 FC포르투로 이적한 황인범(30)이 리그 데뷔전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황인범은 16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빌라 두 콘드의 이스타디우 두 히우 아브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 방문 경기에 출전해 쐐기골을 도우며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경기는 황인범의 공식전 두번째 출전이자 리그 데뷔전이었다. 공식전 두 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포르투갈 리그에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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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포르투갈 프로축구 FC포르투로 이적한 황인범(30)이 리그 데뷔전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황인범은 16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빌라 두 콘드의 이스타디우 두 히우 아브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 방문 경기에 출전해 쐐기골을 도우며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황인범은 이날 벤치에서 출발해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데니스 귈과 교체 투입됐다. 후반 39분 알베르투 코스타의 패스로 받은 공을 몸을 돌려 방향을 바꿔 보르하 사인스에게 찔러줬다. 이를 사인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날 경기는 황인범의 공식전 두번째 출전이자 리그 데뷔전이었다. 황인범은 지난 2일 SCU 토헤엔시(2부)와의 2026 포르투갈 슈퍼컵(포르투 1-0 승)에서 후반 28분 교체 출전하며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리그 개막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공식전 두 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포르투갈 리그에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는 리그 개막 이후 두 경기 연속 무실점 연승을 달리며 승점 6으로 선두에 올랐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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