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월 한반도면 버스 전도 사고…탑승자18명 부상

임정환 기자 2026. 8. 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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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에서 버스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자 18명이 다쳤다. 2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57분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 느릅재터널을 지나 영월 방향으로 운행하던 버스가 도로 옹벽과 충돌한 뒤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18명 가운데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16명은 경상 또는 비응급 환자로 분류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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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영월군에서 버스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자 18명이 다쳤다. 2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 등은 버스가 주행 중 끼어드는 다른 차량을 피하는 과정에서 옹벽을 들이받고 전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57분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 느릅재터널을 지나 영월 방향으로 운행하던 버스가 도로 옹벽과 충돌한 뒤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18명 가운데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16명은 경상 또는 비응급 환자로 분류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전 9시4분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 시스템을 가동하고, 9시7분 충북소방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구조대는 오전 9시8분 현장에 도착해 구조·구급 활동을 벌였으며 오전 9시31분께 탑승자 18명을 모두 구조했다.

현장에는 소방 22명과 경찰 10명 등 모두 32명의 인력과 장비 14대가 투입됐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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