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호우특보 확대…위기경보 '주의'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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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남부지방 호우특보가 확대되고 예보된 지역 외에도 강한 강수가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16일 오전 7시 호우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서는 ▲취약시간대 상황 관리 철저 ▲위험 지역 선제적 점검·통제·대피 ▲재난 예·경보 채널 활용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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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
![[고양=뉴시스] 김명년 기자 = 18일 새벽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경기 고양 화전동 벌말마을 주택가가 침수돼 있다. 2026.07.18. kmn@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6/newsis/20260816084852846zlcc.jpg)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남부지방 호우특보가 확대되고 예보된 지역 외에도 강한 강수가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16일 오전 7시 호우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서는 ▲취약시간대 상황 관리 철저 ▲위험 지역 선제적 점검·통제·대피 ▲재난 예·경보 채널 활용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이행해야 한다.
아울러 강우가 집중되는 지역의 침수·산사태 등 위험 정보와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필요한 안전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 지리산 부근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남 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파견했다.
한편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호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지역별 강수 및 피해 상황과 캠핑장·야영장·산사태취약지역 등의 현장 예찰·점검 및 유사시에 대비한 대피장소 확보 등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정부는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관계기관과 함께 상황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국민께서도 주변의 위험 상황에 유의하시고, 지방정부에서 통제나 대피 안내가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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