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놀리냐" 강부자, 이미숙에 일침 왜?

이재훈 기자 2026. 8. 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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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부자가 후배 이미숙의 문자 메시지 말투에 얽힌 일화를 털어놨다.

강부자는 15일 방송된 MBN 토크 예능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신인 시절 엑스트라를 전전하던 이미숙을 드라마 주인공으로 추천하고 직접 연기 지도를 했던 과거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이미숙이 여러 차례 감사를 표해왔으나, 한 번은 새해 인사 문자로 섭섭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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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부자. (사진 = MBN '데이앤나잇' 캡처) 2026.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강부자가 후배 이미숙의 문자 메시지 말투에 얽힌 일화를 털어놨다.

강부자는 15일 방송된 MBN 토크 예능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신인 시절 엑스트라를 전전하던 이미숙을 드라마 주인공으로 추천하고 직접 연기 지도를 했던 과거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이미숙이 여러 차례 감사를 표해왔으나, 한 번은 새해 인사 문자로 섭섭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어느 날 '선생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용'이라는 문자가 왔다"며 "어른에게 인사할 때는 찾아오거나 전화로 정중하게 해야 한다. '계세용'이라니 누구를 놀리는 거냐"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줄임말과 장난 섞인 문자 표현이 유행이라는 반응에 "그런 거 용납 못 한다. 그러지 말고 고치라"고 호통치며 특유의 직설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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