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소진, 신혼집 달달함 초과…"아내가 세상의 중심" ('전참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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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과 이동하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한 가운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이동하와 걸스데이 소진이 사는 집이 공개됐다. 이동하는 "다이아가 작게 박혀 있다. 소진 씨가 먼저 제안해 주셔서 제가 알아봤다"라고 밝혔다.
이동하는 무전기로 소진과 소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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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걸스데이 소진과 이동하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한 가운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윤가이와 이동하가 등장했다.
이날 드라마 '김부장'에서 남 실장으로 열연한 이동하가 등장했다. 남 실장과 다른 모습에 전현무가 "이렇게 부드러운 인상이면 못 알아보는 분도 있겠다"라고 하자, 이동하는 "아무도 못 알아보시더라"라고 밝혔다. 이동하는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지금도 현실 같지 않다. 꿈 같다"라고 고백했다.
그런 가운데 이동하와 걸스데이 소진이 사는 집이 공개됐다. MC들이 인테리어에 감탄하자, 이동하는 "원래 쓰던 가구를 가져와서 특별히 인테리어를 많이 하진 않았다. 빈티지한 감성을 좋아한다. 다행히 아내와 맞는다"라고 고백했다. 소진이 입은 웨딩드레스는 38만 원, 결혼반지도 40만 원대라고. 이동하는 "다이아가 작게 박혀 있다. 소진 씨가 먼저 제안해 주셔서 제가 알아봤다"라고 밝혔다.



이동하는 무전기로 소진과 소통하고 있었다. 이동하는 "멀리 떨어져 있으면 큰 소리로 얘기해야 하니까 소진 씨가 귀엽게 쇼핑몰에서 무전기를 샀다"라고 설명했다. 무전기로 다정하게 아침 인사를 하는 두 사람. 일어나서 나온 소진은 이동하에게 머리를 기댄 후 영양제를 먹었는지 챙겼다.
이동하가 고양이 화장실을 청소하는 사이 소진은 부엌을 정리했다. 이동하는 "서로 분담해서 집안일한다"라고 밝혔다. 소진의 애교 있는 모습을 본 MC들은 "이런 소진이 아니지 않았냐. 씩씩한 소진인데"라며 놀랐다.
매니저는 "제가 봤을 땐 세상의 중심이 소진 배우님이다. 스케줄 하다 짬이 나면, 아내를 보러 가신 적도 있다. 저희가 출장을 자주 다녀서 간식거리를 사러 가면 '소진이가 좋아하는 건데'라고 한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고, 결혼 장려 영상의 표본"이라고 전했다.



소진과 이동하는 연애 3년 후 결혼한 지 2년 반이 됐다고. 결혼생각이 없던 이동하는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관해 "원래는 연기를 잘하고 싶단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만나다 보니 내면을 다 꺼내놨을 때 제일 안전하다고 느끼게 됐다. 항상 옆을 지켜주니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함께 헬스장으로 간 두 사람. 이동하는 '김부장'을 준비하며 골격근량만 7~8kg을 증량했다고. 집에 온 두 사람은 밥을 해 먹었다. 소진은 나물을 담당하고, 이동하는 메인 요리를 담당했다. 오븐에 문제가 생기자 이동하는 침착하게 대응하며 음식을 했고, 전현무는 "완벽한 남편이구먼"이라고 인정했다. 소진이 계속 이동하를 칭찬하며 애교를 부리자, 전현무는 결국 "너 누구야"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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