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타 양준모, ‘불후’ 첫 출연 섭외 망설인 이유 “발성이 달라서”

이슬기 2026. 8. 1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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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불후의 명곡' 출연을 고민했다 밝혔다.

이날 홍지민은 뮤지컬 배우 양준모와 함께 출연했다.

홍지민은 '불후의 명곡' 섭외를 받자마자 바로 양준모에게 연락을 해 "네가 필요해"라고 이야기했다 밝혔다. 베테랑 뮤지컬 배우인 양준모의 가창력을 기대케 한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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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KBS 2TV ‘불후의 명곡’
KBS 2TV ‘불후의 명곡’

[뉴스엔 이슬기 기자]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불후의 명곡' 출연을 고민했다 밝혔다.

8월 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광복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홍지민은 뮤지컬 배우 양준모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과거 뮤지컬 '스위니토드'에서 부부 역할을 맡아 케미를 맞춘 바 있다고.

홍지민은 '불후의 명곡' 섭외를 받자마자 바로 양준모에게 연락을 해 "네가 필요해"라고 이야기했다 밝혔다. 베테랑 뮤지컬 배우인 양준모의 가창력을 기대케 한 발언이었다.

하지만 양준모는 바로 승낙을 하지 않고 5초 정도 고민했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유를 묻자 양준모는 "지금 현재 연극을 하고 있는데 연극과 쓰는 발성이 달라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양준모는 현재 세종문화회관에서, 최수종과 함께 연극 '오이디푸스'에서 오이디푸스 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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