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복절 연휴 비…남해안·지리산 시간당 70㎜ 폭우

2026. 8. 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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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내내 비가 오겠습니다.

현재 중부 지방에는 소나기가, 전남과 제주 곳곳으로는 시간당 10㎜가 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16일) 오전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특히 밤사이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으로는 시간당 70㎜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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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내내 비가 오겠습니다.

우산을 잘 챙겨주셔야겠는데요.

현재 중부 지방에는 소나기가, 전남과 제주 곳곳으로는 시간당 10㎜가 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일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까지 발효됐습니다.

비는 오늘(15일) 밤부터 충청 이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16일) 오전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대체공휴일인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가뭄이 심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이 비가 예상됩니다.

모레(17일)까지 남해안에 250mm 이상, 제주 산지에도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는데요.

특히 밤사이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으로는 시간당 70㎜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호우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내일(16일) 아침 기온 서울 24도, 대전과 대구 23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과 광주 28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그래도 습도가 높아 다소 후텁지근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모레(17일) 오후에는 전국에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황서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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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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