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윤준병 의원 연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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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도당위원장 연임을 확정지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15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개최하고,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을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윤 위원장은 이어 "민주당의 중심은 당원"이라며 "당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더 단단하고 더 유능한 전북도당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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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김얼 기자 =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도당위원장 당선인이 1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정기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8.15. pmkeul@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5/newsis/20260815172048348poji.jpg)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윤준병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도당위원장 연임을 확정지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15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개최하고,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을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윤준병 위원장은 지난 13~14일 진행된 전북권리당원 찬반 온라인 투표에서 68.93%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윤 도당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번 전북도당을 맡겨주신 당원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온 당원 중심의 도당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전북의 목소리를 중앙당과 정부에 더욱 힘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어 "민주당의 중심은 당원"이라며 "당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더 단단하고 더 유능한 전북도당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위원장은 "전북의 현안을 중앙정치의 주변부에 머물게 하지 않고 전북의 몫을 당당하게 요구하겠다"며 "새만금과 미래첨단산업, AI피지컬 등 전북의 핵심 현안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고, 대한민국의 균형 있는 발전이 곧 전북 대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당원대회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국합동순회연설회 진행후 호남지역(전북·전남광주) 투표 결과도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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