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윤준병 의원 연임 확정

김민수 기자 2026. 8. 15.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준병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도당위원장 연임을 확정지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15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개최하고,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을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윤 위원장은 이어 "민주당의 중심은 당원"이라며 "당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더 단단하고 더 유능한 전북도당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원주권시대 전북 대도약 다짐
[익산=뉴시스] 김얼 기자 =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도당위원장 당선인이 1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정기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8.15. pmkeul@newsis.com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윤준병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도당위원장 연임을 확정지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15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개최하고,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을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윤준병 위원장은 지난 13~14일 진행된 전북권리당원 찬반 온라인 투표에서 68.93%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윤 도당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번 전북도당을 맡겨주신 당원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온 당원 중심의 도당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전북의 목소리를 중앙당과 정부에 더욱 힘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어 "민주당의 중심은 당원"이라며 "당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더 단단하고 더 유능한 전북도당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위원장은 "전북의 현안을 중앙정치의 주변부에 머물게 하지 않고 전북의 몫을 당당하게 요구하겠다"며 "새만금과 미래첨단산업, AI피지컬 등 전북의 핵심 현안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고, 대한민국의 균형 있는 발전이 곧 전북 대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당원대회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국합동순회연설회 진행후 호남지역(전북·전남광주) 투표 결과도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