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기고 피 묻은 태극기’ 펼친 배정남, 올해도 광복절 의미 되새겼다

이하나 2026. 8. 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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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올해도 태극기를 인증하며 광복절을 기념했다.

배정남은 8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81주년 광복절. 열심히 모은 1950년대 태극기"라는 글과 함께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태극기들을 펼쳐놓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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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정남 소셜미디

[뉴스엔 이하나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올해도 태극기를 인증하며 광복절을 기념했다.

배정남은 8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81주년 광복절. 열심히 모은 1950년대 태극기”라는 글과 함께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태극기들을 펼쳐놓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태극기는 곳곳이 찢어져 있거나 피가 묻어 있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배정남은 2023년 영화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와 함께 이토 히로부미 암살 작전을 수행한 독립군 조도선 역할을 연기한 것을 계기로 태극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정남은 지난해에도 “광복 80주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신 모든 순국열사분들 감사하고 그 숭고한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나의 1950년대 태극기들과 함께”라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배정남은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와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2’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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