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이, 아침부터 물 1L 원샷...18살 연상 ♥장기하 사로잡은 엉뚱미 ('전참시')

정안지 2026. 8. 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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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가이가 사주에 부족한 물의 기운을 채우기 위해 아침부터 물을 연달아 마시는 독특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MBC 측은 "부족한 水 기운 채우기 위해 물 세잔 원샷. 러블리한 윤가이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을 공개했다.

윤가이의 모닝 루틴은 물 마시기 였다.

윤가이는 유산균을 챙겨 먹으면서도 물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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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윤가이가 사주에 부족한 물의 기운을 채우기 위해 아침부터 물을 연달아 마시는 독특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MBC 측은 "부족한 水 기운 채우기 위해 물 세잔 원샷. 러블리한 윤가이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가이는 눈을 뜨자마자 주방으로 향했다. 이때 윤가이의 집이 공개, 화이트톤의 깔끔한 거실에 감각적인 오브제들과 클래식한 취향과 아날로그 감성이 공존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가이의 모닝 루틴은 물 마시기 였다. 그는 무려 물을 세잔 연달아 마시며 "사주에 물이 부족하다. 사주에 물이 부족하면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침대도 북쪽으로 배치하는 게 더 좋다고 해서 바꿨다"라고 전했다.

윤가이는 유산균을 챙겨 먹으면서도 물을 마셨다. 이를 본 홍현희는 "물 4잔 정도면 거의 1L 마셨겠다"라며 놀랐고, 송은이는 "건강상으로는 너무 좋은 습관이긴 하다. 물 잘 안 마시지 않나"라고 했다.

이어 윤가이는 곧바로 노트에 이미 완료 한 일부터 이날 할 일을 적으며 하루를 계획했다. 그는 "매일 아침 그날의 계획을 세운다"라고 설명했다.

서둘러 이날 할 일로 적은 '점심 직접 해 먹기'를 지키기 위해 움직였다. 윤가이는 씻은 토마토를 입에 문 채 냉장고를 탐색, 삶은 달걀에 올리브유를 둘러 간단한 아침을 먹었다. 이를 본 이영자는 "난 저렇게 먹으면 너무 비참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윤가이의 식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삶은 달걀만으로는 부족했던 듯 컵라면을 꺼내 들었고, "탄수화물이 진짜 중요하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윤가이는 18세 연상인 가수 장기하와 2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4'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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