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직접 모은 '1950년대 태극기' 공개…"제81주년 광복절" [MHN:피드]

박선하 2026. 8. 15.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배정남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직접 수집한 태극기들을 공개하며 의미를 되새겼다.

배정남은 15일 자신의 SNS에 "제81주년 광복절. 열심히 모은 1950년대 태극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정남이 오랜 시간 수집해 소장하고 있는 여러 장의 태극기가 펼쳐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정남은 앞선 방송을 통해 태극기를 수집하기 시작한 계기를 직접 밝히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극기로 광복절 기념…영화 '영웅' 출연 계기로 태극기 수집
출처:배정남 SNS
출처:배정남 SNS

(MHN 박선하 기자) 배우 배정남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직접 수집한 태극기들을 공개하며 의미를 되새겼다.

배정남은 15일 자신의 SNS에 "제81주년 광복절. 열심히 모은 1950년대 태극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정남이 오랜 시간 수집해 소장하고 있는 여러 장의 태극기가 펼쳐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색이 바래고 곳곳이 해진 태극기에서는 오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영상의 배경음악으로는 영화 '영웅'의 OST 중 하나인 정성화, 조재윤, 배정남, 박진주, 이현우, 장기용이 함께 부른 '그날을 기약하며'가 사용됐다.

배정남은 앞선 방송을 통해 태극기를 수집하기 시작한 계기를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추라이 추라이'에서 영화 '영웅' 출연 이후 태극기의 역사와 상징성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화 '영웅'은 동명의 창작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그렸다. 배정남은 극 중 안중근과 함께 독립운동에 나선 조도선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배정남은 자신이 수집한 태극기 가운데 가장 아끼는 것으로 세월의 흔적이 남은 '찢어진 태극기'를 꼽았다. 그는 "제일 아끼는 태극기는 찢어진 태극기"라며 "얼마나 멋있냐. 조상님들의 혼이 담긴 태극기다. 세월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고 애국심을 드러냈다.

한편 배정남은 2002년 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베를린', '영웅'과 드라마 '심야식당', '미스터 션샤인', '스프링 피버' 등에 출연했다. 현재 드라마 '사랑이 온다'와 영화 '오케이마담2'를 통해서도 대중과 만나고 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