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규모 7.7 강진 피해 잇따라...20명 사망·건물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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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콜롬비아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규모 7이 넘는 지진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우리 시간 오늘 아침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 섬 인근 바다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적어도 20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지진 충격으로 피해 지역에 전기가 끊겨 정확한 피해 규모 집계와 구조 작업이 힘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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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콜롬비아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규모 7이 넘는 지진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우리 시간 오늘 아침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 섬 인근 바다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적어도 20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AFP통신은 적어도 20명이 사망했다고 구조대원들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진으로 곳곳에서 주택과 건물들이 무너지면서 피해는 더 클 것으로 우려됩니다.
또 지진 충격으로 피해 지역에 전기가 끊겨 정확한 피해 규모 집계와 구조 작업이 힘든 상황입니다.
온라인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시카 지역의 항구와 병원 건물도 지진으로 파손됐고, 교회와 학교는 물론 주요 도로 곳곳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지진 발생 이후 발령했던 쓰나미 경보는 해제했지만,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저지대 주민들의 경우 높은 곳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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