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민경, 박소영의 든든한 지원군...베이비샤워→김밥털이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6. 8. 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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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에서 개그우먼 박소영, 김민경이 끈끈한 우정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출산을 앞둔 박소영이 설렘과 현실적 고민을 드러냈다. 또한 김민경이 박소영을 위해 베이비 샤워를 준비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특히 김민경은 박소영을 따뜻하게 끌어안으며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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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사진=채널A '신랑수업2' 영상 캡처

'신랑수업2'에서 개그우먼 박소영, 김민경이 끈끈한 우정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출산을 앞둔 박소영이 설렘과 현실적 고민을 드러냈다. 또한 김민경이 박소영을 위해 베이비 샤워를 준비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박소영은 출산을 앞두고 남편 문경찬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인을 통해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두 사람은 따로 만난 뒤 서로에게 설렘을 느꼈고, 박소영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태어날 아기를 위한 방까지 열정적으로 꾸몄다. 아기 침대가 에어컨 바람을 직접 맞는다는 박소영의 걱정에 문경찬은 침대 위치를 다시 옮겼다. 언제든 출산할 수 있는 시기에 준비가 완벽하지 않은 것 같다며 걱정하는 박소영과 아내의 요구에 맞춰 묵묵히 움직이는 문경찬의 모습이 현실적인 예비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이후 박소영은 자연분만에 대한 걱정을 안고 막달 검사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그녀는 검사 결과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안도했다. 특히 초음파로 아기의 얼굴을 확인한 뒤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예비 엄마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종합적인 검사 결과 자연분만을 시도할 수 있다는 소식까지 듣게 된 박소영은 한층 밝아진 표정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집으로 돌아온 박소영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동료들이 준비한 베이비 샤워였다. 

김민경을 비롯한 코미디언 동료들이 몰래 준비한 이벤트였던 것. 특히 김민경은 박소영을 따뜻하게 끌어안으며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이들은 서로를 마주한 순간 눈물을 보이며 뭉클한 장면을 만들었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김민경은 베이비 샤워 준비 중 냉장고에 있던 김밥을 야무지게 챙겨 먹으며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감동적인 이벤트를 준비하면서도 먹방을 놓치지 않는 김민경의 모습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동료들이 준비한 드레스를 입은 박소영은 본격적인 만삭 포토타임에 나섰다. 김민경은 두 사람이 마주 보도록 포즈를 주문하는가 하면, 계속되는 남편과의 뽀뽀에 "왜 계속하냐"며 애정 어린 타박을 건네며 절친다운 티키타카를 보여주기도.

파티가 무르익은 뒤에는 아기 이름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고, 박소영은 이미 결혼 생활을 경험한 언니들에게 현실적인 육아와 부부 생활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도 이어갔다. 그 사이 김민경은 파티 음식에 집중하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처럼 박소영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로서 육아 준비에 대한 열정과 자연분만을 앞둔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김민경은 오랜 친구를 위해 직접 베이비 샤워를 준비하는가 하면 특유의 유쾌함과 따뜻한 배려를 아낌없이 보여주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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