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1주년 축제…서대문형무소역사관 발길

2026. 8. 15.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복절인 오늘(1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대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광복의 빛으로 하나 되는 서대문'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광복 81주년을 맞은 오늘(15일), 이곳에서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 축제가 한창인데요.

지난해 15만 명이 찾은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광복의 빛으로 하나 되는 서대문'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광복절인 오늘(1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대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광복의 빛으로 하나 되는 서대문'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나와 있습니다.

광복 81주년을 맞은 오늘(15일), 이곳에서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 축제가 한창인데요.

오전부터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이 나라의 자유를 위해 옥고를 치른 이곳에서, 내일(16일)까지 '서대문독립민주축제'가 열리는데요.

지난해 15만 명이 찾은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광복의 빛으로 하나 되는 서대문'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축제는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꾸며졌는데요.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형무소 이야기부터 광복의 길 챌린지, 광복 스탬프 랠리까지 30여 개 전시행사가 운영됩니다.

유관순 열사가 투옥됐던 여옥사에서는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만날 수 있고요.

독립공원에서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독립운동가의 표정이 환희로 바뀌는 특별한 전시도 마련됐습니다.

오늘 저녁 7시에는 기념식과 함께 가수 박정현, 손승연의 무대가 펼쳐지고, 국악과 태권도 공연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축제 기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무료로 개방되는데요.

이곳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하루 보내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연합뉴스TV 김기은입니다.

(김기은캐스터)

[현장연결 정진우]

#광복절 #서대문독립민주축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복81주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