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강대 개인정보 18만건 털렸다…사흘 뒤에야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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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재학생과 교직원 등의 개인정보 18만건이 유출됐다.
15일 서강대는 "통합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며 "사고 인지 후 보안침해 대응 절차에 따라 긴급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서강대는 지난 11일 해킹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유출 사실을 지난 14일에야 인지했다. 사고를 인지한 직후 공격 IP를 차단하고 서비스 접근 제한 및 망분리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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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재학생과 교직원 등의 개인정보 18만건이 유출됐다.
15일 서강대는 “통합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며 “사고 인지 후 보안침해 대응 절차에 따라 긴급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서강대는 지난 11일 해킹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유출 사실을 지난 14일에야 인지했다. 사고를 인지한 직후 공격 IP를 차단하고 서비스 접근 제한 및 망분리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학번(사번), 성명,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다.
서강대는 추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보안 조치도 진행하고 있다. 서강대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향후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재점검하고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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