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입은 웨딩드레스가 30만원…소진 초절약 결혼식 팁은?

마아라 기자 2026. 8. 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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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결혼한 그룹 걸스데이 소진의 웨딩드레스가 30만원대 제품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에서는 배우 이동하가 출연해 걸스데이 소진과의 초절약 결혼식 비하인드와 차기작 연극 '갈매기'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이동하 소진 부부의 초절약 결혼식 팁과 차기작 연습 현장은 15일 밤 11시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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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결혼한 그룹 걸스데이 소진의 웨딩드레스가 30만원대 제품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3년 전 결혼한 그룹 걸스데이 소진의 웨딩드레스가 30만원대 제품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에서는 배우 이동하가 출연해 걸스데이 소진과의 초절약 결혼식 비하인드와 차기작 연극 '갈매기'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이동하는 소진과의 결혼식에 대해 웨딩드레스는 30만원대 제품, 청첩장은 직접 만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초절약 결혼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결혼반지를 예물로 맞추고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를 활용해 신혼집 인테리어를 완성했다고 밝힌다.

드라마 '김부장'에서 빌런 남실장 역으로 활약한 이동하는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러시아 4대 희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연극 '갈매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는 전미도, 임철수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한 연습 현장에서 남실장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동하 소진 부부의 초절약 결혼식 팁과 차기작 연습 현장은 15일 밤 11시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동하 소진은 2023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소규모로 식을 마쳤다.

소진은 지난 5월 걸스데이 유라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래 결혼 생각이 없던 사람이었다. 결혼이 싫고 무서웠다"며 비혼주의자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경험한 지금까지의 결혼은 너무 좋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며 이동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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