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개인정보 18만건 유출…신원미상 외부공격 추정

박석호 2026. 8. 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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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의 개인정보 18만 건이 외부 해킹 공격으로 유출됐습니다.

서강대는 15일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의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학번 또는 사번을 비롯해 성명과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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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연합뉴스]

서강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의 개인정보 18만 건이 외부 해킹 공격으로 유출됐습니다.

서강대는 15일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의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학번 또는 사번을 비롯해 성명과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습니다.

외부 해킹 공격은 지난 11일 발생했으며 비인가 IP가 시스템에 무단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강대는 지난 14일 사고를 인지한 뒤 공격 IP를 차단하고 서비스 접근 제한과 망 분리 등 긴급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또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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