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에 '815만 원' 기부 "따뜻한 보금자리 되길"

이지현 2026. 8. 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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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겸 방송인 가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을 위해 815만원을 기부했다.

공개된 확인증에 따르면 가비는 이날 자신의 본명인 '신가비'로 한국해비타트의 '날마다기념일 캠페인'에 815만원을 기부했다.

가비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815만 원을 전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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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댄서 겸 방송인 가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을 위해 815만원을 기부했다.

가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한국해비타트 기부 약정 확인증을 공개하며 뜻깊은 나눔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확인증에 따르면 가비는 이날 자신의 본명인 '신가비'로 한국해비타트의 '날마다기념일 캠페인'에 815만원을 기부했다. 광복절을 상징하는 8월 15일에 맞춰 기부금 역시 815만원으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

가비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815만 원을 전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늘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비가 기부금을 전달한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2017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광복절을 기념한 '815런' 등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알리고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왔다.

광복절의 의미를 살려 기부 금액까지 '815만원'으로 맞춘 가비의 행보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가비는 댄서 활동뿐 아니라 유튜브와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ENA 예능 '짐쌀라비움'에 출연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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