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 타구에 맞은 NC 임지민, 턱뼈 분쇄 골절…다음 주 수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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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 타구에 안면 부위를 맞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임지민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NC는 15일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로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9회말 2사 2루에 임지민의 시속 152㎞ 직구를 노려친 롯데 빅터 레이예스 타구는 임지민의 안면부로 향했다.
NC에 따르면 임지민은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및 입 안쪽 열상 등 소견을 받았으며, 입 안 열상에 대해서는 봉합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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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임지민과 안중열이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서로를 껴안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6.08.1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5/newsis/20260815132539102fmbx.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강습 타구에 안면 부위를 맞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임지민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NC는 15일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로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사고는 전날(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NC가 롯데와 6-6으로 맞서던 8회말 2사 2루 상황에 NC의 6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임지민은 팀이 9-6으로 점수 차를 벌린 9회말에도 등판해 팀의 승리를 책임지고자 했다.
하지만 9회말 2사 2루에 임지민의 시속 152㎞ 직구를 노려친 롯데 빅터 레이예스 타구는 임지민의 안면부로 향했다.
공에 맞은 임지민은 마운드 위에서 그대로 주저앉았고, 출혈이 심해 즉시 응급 처치를 받았다. 이후 구급차가 들어오자 병원으로 이송됐다.
NC에 따르면 임지민은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및 입 안쪽 열상 등 소견을 받았으며, 입 안 열상에 대해서는 봉합술을 진행했다. 추가적인 치료와 회복을 위해선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수술을 마친 후에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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