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확 달라졌다…지연·황재균, 추노 닮은꼴→리즈 시절 '롤백' "극과 극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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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황재균이 이혼 후 상반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지연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반면 황재균은 지난 9일 개인 계정에 "야간 러닝 갈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사극풍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로 최근 공개된 '티빙 슈퍼매치' 촬영 비하인드에서 정근우는 그를 보며 "오늘 완전 장혁 형님이다"라고 했고, 황재균은 "추노"라며 "누군가 한 명 때려잡으러 가야 한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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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지연과 황재균이 이혼 후 상반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지연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홀터넥 톱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그는 긴 속눈썹과 아이라인으로 깊은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에 붉은 입술까지 더해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가녀린 어깨선과 또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 날렵한 턱선이 어우러지며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얼굴이 다 했다", "레드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갈수록 더 예뻐진다", "눈빛에 홀릴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황재균은 지난 9일 개인 계정에 "야간 러닝 갈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사극풍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허리에는 칼 모양 소품을 찼고, 손에는 꼬치를 든 채 거리를 걷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의 장발 스타일을 두고 드라마 '추노' 속 장혁을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온 터라 이번 변신은 더욱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최근 공개된 '티빙 슈퍼매치' 촬영 비하인드에서 정근우는 그를 보며 "오늘 완전 장혁 형님이다"라고 했고, 황재균은 "추노"라며 "누군가 한 명 때려잡으러 가야 한다"고 받아쳤다. 머리를 어디까지 기를 것이냐는 질문에는 "머리가 묶일 때까지 기르고 있다"고 답해 당분간 장발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다만 몰라볼 정도로 야윈 얼굴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아니냐", "건강은 괜찮은 거냐"는 우려가 나오며 뜻밖의 건강 이상설까지 거론됐다. 현역 시절 건장했던 체격과 비교해 얼굴 살이 눈에 띄게 빠지고 날렵해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 같은 반응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오랜 기간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현재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상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지연, 티빙 스포츠, 황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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