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독립운동가 후손 식당 '돈쭐' "광복절 맞아 81만 5천원 목표" ('살림남2')

정안지 2026. 8. 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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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의미 있는 '돈쭐'에 나선다.

15일 KBS 측은 "독립운동가 후손 식당 돈쭐 도전! 과연 서진은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예고편을 공개했다.

박서진이 준비한 목표 금액은 광복절을 상징하는 숫자와 같은 81만 5,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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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박서진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의미 있는 '돈쭐'에 나선다.

15일 KBS 측은 "독립운동가 후손 식당 돈쭐 도전! 과연 서진은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서진과 여동생 박효정이 광복절을 맞아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 특별한 역사 러닝 후 골목에 있는 한 식당을 찾았다.

이때 썬킴은 "국가유공자의 집이라고 적혀 있다"라며 해당 식당이 국가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박서진은 "맞다. 더 의미 있는 곳이다"라며 특별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박서진은 "'돈쭐낸다'고 하지 않나. 그리고 오늘 어떤 날이냐. 광복절 아닌가"라면서 "그래서 감사도 표시할 겸 그리고 주변에 베풀면 좋겠다는 생각에 왔다"라고 설명했다.

박서진이 준비한 목표 금액은 광복절을 상징하는 숫자와 같은 81만 5,000원이었다. 그는 "오늘 목표 금액은 815,000원이 목표다"라고 했지만, 예상보다 큰 금액에 썬킴은 화들짝 놀랐다.

하지만 박서진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다. 그는 "지원군을 불렀다"라고 밝혔고, 곧 씨름 유망주 연신중 씨름부 선수들이 등장했다.

메뉴로 닭백숙과 닭볶음탕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돈쭐' 먹방이 시작됐다. 평소 남다른 먹성을 자랑해 온 '먹방 요정' 박효정과 씨름부 선수들은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이후 음식을 빠른 속도로 먹어 치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과연 이들이 목표 금액인 81만 5,000원을 달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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