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만 8개 이민영, NEC 대회 첫날 3위로 선전 [JLPGA]

백승철 기자 2026. 8. 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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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이민영(31)이 일본 나가노현에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민영은 14일 가루이자와72 골프장 북코스(파72·6,590야드)에서 열린 NEC 가루이자와72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 첫째 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8개 버디를 잡아내 8언더파 64타를 쳤다.

가루이자와72 골프장 북코스의 코스 레코드인 61타(11언더파)를 몰아친 유카 야스다(일본)가 단독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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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가루이자와72 골프대회 1R
2026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NEC 가루이자와72 골프대회에 출전한 이민영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이민영(31)이 일본 나가노현에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민영은 14일 가루이자와72 골프장 북코스(파72·6,590야드)에서 열린 NEC 가루이자와72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 첫째 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8개 버디를 잡아내 8언더파 64타를 쳤다.



그린 적중 18개 중 16개의 정확한 아이언 샷과 26개로 막아낸 퍼트가 원동력이 됐다.



 



이번 대회는 JLPGA 투어 2026시즌 22번째 경기로, 이민영은 올해 17개 대회와 나와 1승을 포함한 세 차례 10위 이내 입상했다. 특히 최근 참가한 3경기에서는 2연속 컷 탈락과 공동 41위로 주춤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 대회에서 반등하는 분위기다.



 



가루이자와72 골프장 북코스의 코스 레코드인 61타(11언더파)를 몰아친 유카 야스다(일본)가 단독 1위에 올랐다. 5연속 버디를 앞세워 11개 버디를 쓸어 담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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