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日방위상, 야스쿠니 신사 참배…현직 방위상으로선 2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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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장관과 집권 자민당 주요 간부들이 한국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에 나섰다.
교도통신은 자민당 간부들의 야스쿠니 신사 단체 참배에 대해 "일본 보수층을 배려한 움직임"이라며 "향후 다카이치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염두에 두고 사전에 환경을 정비하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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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 공물 대금 봉납



일본 언론은 자민당 간부들의 참배에 대해서도 “그간 개별적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자민당 간부는 있었지만 단체로 참배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해설했다. 교도통신은 자민당 간부들의 야스쿠니 신사 단체 참배에 대해 “일본 보수층을 배려한 움직임”이라며 “향후 다카이치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염두에 두고 사전에 환경을 정비하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히로시마=AP/뉴시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2026.08.06.](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5/donga/20260815085850780vlzj.jpg)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의원 시절에는 매년 8월 15일에도 정기적으로 참배해왔다. 지난해 10월 치러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도 총리로 취임할 경우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실제 총리 취임 이후에는 참배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공물만 봉납해왔다. 이날도 같은 방식을 택했다.
송유근 기자 bi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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