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앞에서 주저앉았다…"업고 다니겠다더니"

전재경 기자 2026. 8. 1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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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이 여수 비렁다리에서 고소공포증으로 주저앉는 모습을 보인다.

15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에서는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여수 금오도, 안도, 대부도를 둘러보는 '1일 3섬투어'에 나선다.

하희라가 주변 풍경을 보라고 하자 최수종은 "빨리 건너가자"며 다리를 서둘러 빠져나가려 한다.

결국 하희라의 도움으로 다리를 건넌 최수종은 아내의 손목을 붙잡고 의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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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5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에서는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여수 금오도, 안도, 대부도를 둘러보는 '1일 3섬투어'에 나선다. (사진=웰메이드홀딩스)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최수종이 여수 비렁다리에서 고소공포증으로 주저앉는 모습을 보인다.

15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에서는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여수 금오도, 안도, 대부도를 둘러보는 '1일 3섬투어'에 나선다.

여행을 앞두고 하희라는 "예전에 섬 촬영을 갔을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며 뱃멀미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는다. 이에 최수종은 "나만 믿어"라며 안심시킨다.

이후 두 사람은 금오도 비렁길 3코스의 비렁다리를 찾는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최수종은 처음에는 자신 있게 다리에 올라서지만 중앙의 유리 바닥 구간을 마주한 뒤 안절부절하다가 결국 주저앉는다.

하희라가 주변 풍경을 보라고 하자 최수종은 "빨리 건너가자"며 다리를 서둘러 빠져나가려 한다.

결국 하희라의 도움으로 다리를 건넌 최수종은 아내의 손목을 붙잡고 의지한다.

이에 하희라는 "나한테 의지하는 거야? 손목을 너무 꽉 잡는 거 아니야?"라고 말한 뒤 "업고 다니겠다더니 이게 뭐냐"고 장난스럽게 타박한다. 최수종은 "다리 밖에 나가면 업어줄게"라고 받아친다.

대부도 낚시공원에서는 두 사람이 낚시에 나서는 모습도 공개된다.

먼저 고기를 잡은 최수종은 낚시에 집중하는 하희라를 향해 "낚시대를 든 여인 동상같다"고 말한다.

이어 최수종이 "내가 낚시 가자고 하면 같이 갈 거야?"라고 묻자 하희라는 "갈게"라고 답한다. 다만 이후 한 가지 조건을 내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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