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재산분할' 다시 대법으로‥최태원 재상고

박솔잎 2026. 8. 1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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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0억 원이 걸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다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최 회장 측은 어제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에 재상고장을 냈습니다.

최 회장의 대리인단은 입장문을 통해 "최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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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5]

9,440억 원이 걸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다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최 회장 측은 어제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에 재상고장을 냈습니다.

최 회장의 대리인단은 입장문을 통해 "최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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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2500/article/6844914_369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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