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폭투 자멸, 박건우 3타점, 임지민 안면 강타...NC, 롯데 꺾고 3연승 질주 '6위 한화 0.5경기 차 추격' [부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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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3연승을 달리면서 6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NC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9-8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NC는 3연승을 다리면서 46승 51패 2무를 마크, 6위 한화와의 승차를 0.5경기 차이로 좁혔다.
그러나 NC는 9회초 롯데 마무리 김원중의 난조를 틈타 안타 1개도 없이 경기를 다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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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천재환이 9회초 무사 2,3루 이우성 타석때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의 폭투를 틈타 홈 쇄도,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poctan/20260814231117363cvbr.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박건우가 1회초 2사 1루 좌익수 뒤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poctan/20260814231117568zxie.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3연승을 달리면서 6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NC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9-8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NC는 3연승을 다리면서 46승 51패 2무를 마크, 6위 한화와의 승차를 0.5경기 차이로 좁혔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나승엽(1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고승민(2루수) 윤동희(우익수) 한태양(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김진욱이 나선다.
NC는 김주원(유격수) 최정원(중견수) 박민우(2루수) 김휘집(3루수) 박건우(지명타자) 블레인(1루수) 권희동(좌익수) 김형준(포수) 천재환(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토다 나츠키가 선발 투수.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토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poctan/20260814231117752nrdp.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김진욱이 역투하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poctan/20260814231117930keft.jpg)
NC가 1회부터 주도권을 쥐었다. 1회 선두타자 김주원의 볼넷과 최정원의 희생번트, 박민우의 2루수 땅볼로 2사 3루 기회를 만들었고 새로운 4번 타자 김휘집이 좌전 적시타를 뽑아내며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후 박건우가 좌중간 담장을 때리는 적시 2루타를 뽑아내면서 2-0으로 앞서갔다.
롯데는 1회와 3회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회 1사 후 나승엽과 레이예스의 연속안타로 1사 1,2루 기회를 잡았지만 한동희와 고승민이 범타로 물러났다. 3회에는 선두타자 손성빈이 좌전안타를 때렸지만 황성빈이 유격수 병살타를 기록했다. 이후 나승엽의 내야안타와 레이예스의 중전안타로 다시 2사 1,2루 기회를 잡았지만 한동희가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천재환이 4회말 2사 1루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poctan/20260814231118176tndt.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김주원이 4회말 2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poctan/20260814231118353zkiz.jpg)
NC는 4회부터 달아나기 시작했다. 4회 1사 후 권희동이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김형준이 번타로 물러나 2사 1루가 됐지만 천재환이 1스트라이크에서 2구 몸쪽 낮은 코스의 145km 패스트볼을 기술적으로 돌려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4호 홈런. 뒤이어 등장한 김주원은 2볼 2스트라이크에서 김진욱의 124km 커브를 받아쳐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백투백 홈런으로 5-0이 됐다. 김주원은 15번째 홈런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5회초에는 선두타자 박민우의 2루타와 김휘집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기회를 이어갔고 박건우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더 달아났다. 이후 권희동의 좌선상 2루타가 터졌지만 1루 주자 박건우가 홈에서 잡히면서 이닝이 종료됐다. 추가 득점은 무산됐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박건우가 5회초 1사 3루 중견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poctan/20260814231118515vkzn.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가 6회말 1사 만루 우익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poctan/20260814231118670ngpr.jpg)
롯데가 5회말부터 반격했다. 선두타자 황성빈의 몸에 맞는 공, 나승엽의 투수 땅볼로 만든 1사 2루에서 레이예스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한동희의 좌전안타로 1사 1,2루 기회가 이어졌다. 고승민이 삼진을 당했지만 윤동희의 좌전 적시타로 2-6으로 따라 붙었다.
6회말에도 롯데는 전민재의 좌전안타, 손성빈의 3루수 내야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황성빈의 좌익수 뜬공으로 1사 1,3루, 나승엽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레이예스가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3-6까지 따라 붙었다. 레이예스는 4안타 경기. 그러나 이어진 1사 만루에서 한동희가 유격수 병살타에 그치면서 이닝이 끝났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7회말 무사 1루 우익수 오른쪽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poctan/20260814231118894kxmd.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6회말 1사 만루 유격수 병살타를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poctan/20260814231119069tcoz.jpg)
그러나 7회말에도 롯데가 NC를 압박했다. 고승민의 볼넷과 윤동희의 우전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만들었고 한태양이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 4-6으로 또 격차를 좁혔다. 전민재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가 됐고 대타 노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면서 5-6, 1점 차 경기를 만들었다.
롯데는 현도훈 이이무라 최준용 등 필승조급 투수들을 모두 투입하면서 추격 흐름을 이어가며 총력전을 펼쳤다. 반면, NC는 나오는 투수들 마다 실점을 허용하면서 살얼음 경기를 펼쳐야 했다.
결국 롯데가 8회말 기어코 동점에 성공했다.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직전 타석 병살타를 때려냈던 한동희가 전사민의 2구째 126km 스위퍼를 걷어 올려 좌측 구장 밖으로 보내는 장외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14호 홈런이었고 경기는 6-6 원점이 됐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8회말 2사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poctan/20260814231119236sqdr.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천재환이 9회초 무사 2,3루 이우성 타석때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의 폭투를 틈타 홈 쇄도,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poctan/20260814231119419emwr.jpg)
그러나 NC는 9회초 롯데 마무리 김원중의 난조를 틈타 안타 1개도 없이 경기를 다시 앞서나갔다. 선두타자 천재환의 사구, 뒤이어 김주원의 사구, 그리고 최정원 타석 때 폭투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폭투가 나오면서 3루 주자 천재환이 홈을 쓸어내면서 7-6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진 무사 3루에서는 대타 이우성이 결국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8-6으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박건우의 적시 2루타로 쐐기를 박았다. 박건우는 3타점 경기를 펼쳤다.
NC는 임지민이 9회에도 올라왔고 2사 후 나승엽에게 안타를 맞았다. 이후 레이예스의 타구가 NC 임지민의 얼굴을 당타하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됐고 임지민은 병원으로 후송됐다. 김태훈이 투수로 투입돼 마무리를 지었다. 이후 한동희와 고승민의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NC가 1점을 지켜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이우성이 9회초 무사 3루 중견수 왼쪽 1타점 안타를 치고 환호하하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poctan/20260814231119582trnb.jpg)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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