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135m 사직 장외포! 한동희 동점 솔로포 폭발! 병살타 결자해지 [오!쎈 부산]

조형래 2026. 8. 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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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4번 타자 한동희가 결국 결자해지에 성공했다.

한동희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6으로 뒤진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전사민을 상대로 좌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장외홈런이었다.

하지만 다음 타석에서 동점 장외 홈런을 터뜨리면서 결자해지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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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8회말 2사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4번 타자 한동희가 결국 결자해지에 성공했다. 괴력의 장외 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동희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6으로 뒤진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전사민을 상대로 좌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126km 스위퍼를 걷어 올려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는 좌측 담장, 그리고 관중석까지 넘어서 구장 밖으로 향했다. 장외홈런이었다. 비거리는 135m가 기록됐다. 2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한동희는 직전 타석 병살타를 때려냈다. 3-6으로 추격하던 7회말 1사 만루에서 유격수 병살타로 기회를 무산시켰다. 하지만 다음 타석에서 동점 장외 홈런을 터뜨리면서 결자해지에 성공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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