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태어나기 전에 대학 입학" 88학번 윤종신에 권유리 "역시 늙크크"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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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온 '해피투게더'에서 88학번 윤종신과 26학번 파릇파릇한 대학 신입생 밴드 간의 아찔하고 유쾌한 세대 격차 토크가 펼쳐졌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권유리가 C조 참가자들을 만나 유쾌한 심사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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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샛별 기자) 6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온 '해피투게더'에서 88학번 윤종신과 26학번 파릇파릇한 대학 신입생 밴드 간의 아찔하고 유쾌한 세대 격차 토크가 펼쳐졌다.



안성맞춤 밴드의 거침없이 당돌한 젠지(Gen Z) 감성은 선곡 소개에서도 빛을 발했. 이들은 박미경의 전설적인 히트곡 ‘이브의 경고’를 준비해 온 이들은 곡을 소개하며 “엄마 세대에 유행하던 노래”라고 거침없고 해맑은 태도 소개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히려 심사위원들에게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는 위험한 발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윤종신은 뒤에서 “엄마 세대…”라며 씁쓸하게 읊조려 폭소를 자아냈다. 가식 없이 솔직하고 당당한 26학번 신예들의 매력에 MC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6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한 ‘해피투게더’는 기존의 정형화된 스튜디오 토크쇼 형식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음악과 참가자들의 인생을 결합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포맷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신선한 오디션 포맷과 베테랑 MC들의 찰떡 호흡으로 무장한 KBS2 ‘해피투게더’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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