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DK전 역전패' T1 임재현 감독대행, "2세트 유리했는데 잘 못 살린 점 아쉬워"

한휘 기자 2026. 8.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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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열리는 '홈그라운드' 2연전 첫 경기를 패배로 마무리한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이 2세트 경기를 살리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T1은 14일 서울 KSPO돔(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이벤트로 진행된 4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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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올림픽공원] 한휘 기자= 이번 주 열리는 '홈그라운드' 2연전 첫 경기를 패배로 마무리한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이 2세트 경기를 살리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T1은 14일 서울 KSPO돔(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이벤트로 진행된 4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임재현 대행은 "오늘 경기 승리로 보답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남은 경기 잘 해서 팬여러분께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패인에 관해 "2세트는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 못 살렸다. 3세트는 조합이 다루기 어려웠다"라고 되짚었다.

T1은 지난 경기 1군으로 불러 올린 챌린저스(CL) 정글러 '페인터' 김은후를 다시 빼고 기존 주전이던 '오너' 문현준을 투입했다. 그 이유와 오늘 활약에 "교전에 있어서 문현준이 중추를 맡는 점이 가장 큰 이유"라며 "경기력은 크게 만족스럽지는 못했던 것 같다"라고 평했다.

이틀 후 젠지 e스포츠를 상대로 치르는 홈그라운드 경기에 대해서는 "미리 잘 이야기한 부분이 (인게임) 플레이로 잘 나왔으면 좋겠고, 그런 부분 위주로 피드맥 많이 해 오겠다"라고 전했다.

사진=LCK 플리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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