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출산 후 첫 등장..새치+살 오른 얼굴 '확 달라진 근황'

정유나 2026. 8. 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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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가 출산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희는 14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김민희가 지난해 4월 홍상수 감독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어 "아기를 위한 준비를 모두 끝낸 후 영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했던 제 모습이 되게 건강했던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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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민희가 출산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희는 14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되면서 두 사람이 함께 영화제를 찾았다.

이번 행사는 김민희가 지난해 4월 홍상수 감독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날 김민희는 짙은 네이비 컬러의 민소매 베스트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셋업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머리는 뒤로 단정하게 묶었으며, 액세서리는 최소한으로 활용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로카르노 영화제 공식 유튜브

특히 화려하게 꾸민 스타일링 대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염색하지 않은 머리 사이로 새치가 자연스럽게 드러났으며, 이전보다 볼살이 조금 오른 듯한 얼굴도 시선을 모았다.

김민희는 이날 관객과의 대화에서 연기와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이 된 소감을 기쁘게 전했다.

그는 "('눈 둘 데가 없네'는) 아기를 낳고 처음으로 찍은 영화"라며 "영화를 찍는 중에도 아기와 같이 촬영장에 갔고, 수유도 해야 하고, 이유식도 만들어야 하는 등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영화를 준비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기를 위한 준비를 모두 끝낸 후 영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했던 제 모습이 되게 건강했던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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