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 추천위, 후보로 ‘檢 특수통’ 이혁·이태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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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특별검사)' 국민추천위원회가 이혁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사법연수원 20기)과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23기)를 후보로 추천했다.
국민추천위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추천한 6명 중 2명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할 후보로 결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추천위가 추천한 후보 2명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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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특별검사)’ 국민추천위원회가 이혁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사법연수원 20기)과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23기)를 후보로 추천했다.

국민추천위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추천한 6명 중 2명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할 후보로 결정했다. 대한변협과 법전원협의회가 추천한 후보들은 모두 검사 출신이었다.
국민추천위가 선발한 특검 후보는 고위 공직자 수사 경험이 있고, 이른바 ‘특수통’으로 분류되는 인물들이다. 이혁 전 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 비리’ 사건 수사를 위한 특검팀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이태한 전 검사는 울산지검에서 특수부장을 지낸 경력이 있다.
국민추천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각각 3명을 추천해 구성됐다. 민주당은 조두현·조기연 변호사와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국민의힘은 김용관·최창호 변호사와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추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추천위가 추천한 후보 2명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된다. 특검팀은 165명 규모로 꾸려지며, 활동 기간은 최장 17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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