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200’ ETF, 개인 순매수 1조원 돌파

추경아 기자(choo.kyoungah@mk.co.kr) 2026. 8. 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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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8.0%에 달한다. 국내에 상장된 코스피200을 기초지수로 하는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200 ETF는 낮은 보수와 높은 유동성을 갖춘 상품"이라며 "국내 증시에 장기·적립식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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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확대에 대표지수형 ETF 주목
‘TIGER 200’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조원 돌파. [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총은 10조3539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8.0%에 달한다. 국내에 상장된 코스피200을 기초지수로 하는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TIGER 200’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을 비롯해 반도체, 자동차, 금융, 산업재, 통신 등 국내 주요 산업에 폭넓게 투자해 특정 종목이나 업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국내 증시 전반의 성장에 참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과 테마형 ETF들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대표지수형 ETF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200 ETF는 낮은 보수와 높은 유동성을 갖춘 상품”이라며 “국내 증시에 장기·적립식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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