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 탈퇴 여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결국 팬미팅 취소

2026. 8. 14.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리더 건일의 팀 탈퇴 여파로 다음 달 예정됐던 팬미팅을 취소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입장을 통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향후 활동 방향과 일정을 정비하고 있다며,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Xdinary Heroes 3RD FANMEETING'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일 탈퇴 여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결국 팬미팅 취소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리더 건일의 팀 탈퇴 여파로 다음 달 예정됐던 팬미팅을 취소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입장을 통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향후 활동 방향과 일정을 정비하고 있다며,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Xdinary Heroes 3RD FANMEETING’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활동 방향과 일정을 정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시간 팬미팅을 기다려 주시고 기대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다만 팬미팅을 제외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향후 활동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이번 팬미팅 취소는 전날 발표된 건일의 팀 탈퇴 이후 나온 결정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리더이자 드러머였던 건일은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팀을 떠났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시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당사는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히 논의를 거쳤다”며 계약 해지 및 탈퇴 소식을 전했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