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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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장마철 안전사고 우려로 임시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을 다음 달 2일부터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파주 코스는 평소 개방되지 않는 철책 길을 따라 걷는 구간을 포함해 총 2개다.
이명희 파주시 관광과장은 "DMZ 평화의 길은 어려운 역사 이야기 대신 직접 걷고 바라보는 것만으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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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장마철 안전사고 우려로 임시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을 다음 달 2일부터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비무장지대로 가자' DMZ 평화의 길 개방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yonhap/20260814141651860zgzj.jpg)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파주 코스는 평소 개방되지 않는 철책 길을 따라 걷는 구간을 포함해 총 2개다.
1코스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생태탐방로, 도라전망대, 도라산평화공원 등을 둘러보는 구간으로 평일 오전과 주말에 운영된다.
2코스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생태탐방로, 제3땅굴, 도라산역, 남북출입사무소 등을 경유하는 데 평일 오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금요일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디엠지(DMZ) 평화의 길' 홈페이지(https://www.durunubi.kr)와 코리아둘레길 걷기 여행 '두루누비' 홈페이지(https://www.durunubi.kr), '두루누비' 앱에서 미리 신청하면 된다.
이명희 파주시 관광과장은 "DMZ 평화의 길은 어려운 역사 이야기 대신 직접 걷고 바라보는 것만으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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