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담철곤·이화경 부부, 상반기 보수 38억…전년比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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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은 직급별 연봉테이블에 따라 이 부회장과 동일하게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에서 각각 11억500만원, 5억6900만원을 받았다.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가 상반기 보수로 총 38억2700만원을 받았다.
이 부회장은 오리온에서 11억500만원을, 오리온홀딩스에서 5억6900만원을 받아 총 16억7400만원을 수령했다.
한편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은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에서 각각 11억500만원, 5억69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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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절감 통해 상반기 영업이익 2980억원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한편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은 직급별 연봉테이블에 따라 이 부회장과 동일하게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에서 각각 11억500만원, 5억6900만원을 받았다.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가 상반기 보수로 총 38억2700만원을 받았다.
14일 오리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담 회장은 올해 상반기 오리온에서 14억2100만원을, 오리온홀딩스에서 7억3200만원을 받아 총 21억5300만원을 수령했다.
이 부회장은 오리온에서 11억500만원을, 오리온홀딩스에서 5억6900만원을 받아 총 16억74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합산 보수보다 12.8% 증가한 수준이다.
오리온 측은 "이사회 결의에 의한 임원인사 규정을 기준으로 직급, 리더십,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매출, 영업이익 실적 및 윤리경영 실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연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여에 대해서는 "미국·이란 간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국내외 경기 침체 등 경영환경 다변화 위기에도 차별화된 신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국내외 영업력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정적인 원부재료 공급체계 구축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영업이익 2980억원을 달성한 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내 진천 신공장 건설과 베트남 옌퐁 신공장, 러시아 뜨베리 신공장 건설 등 지속적인 글로벌 투자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마련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은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에서 각각 11억500만원, 5억6900만원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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