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앞 잠든 여성 숙소 데려가 성폭행…러시아 남성 구속 송치

소봄이 기자 전지아 수습기자 2026. 8. 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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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앞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을 자신의 숙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러시아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4일 러시아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준강간과 간음 목적 약취·유인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새벽 마포구의 숙박업소에서 몽골 국적의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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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전지아 수습기자 = 클럽 앞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을 자신의 숙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러시아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4일 러시아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준강간과 간음 목적 약취·유인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새벽 마포구의 숙박업소에서 몽골 국적의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와 B 씨는 일면식 없는 사이로, A 씨는 클럽 앞에서 술에 취해 잠든 B 씨를 택시에 태워 자신의 숙소로 데려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시 B 씨의 친구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붙잡았다. A 씨는 체포 이후 자신의 진술을 수차례 번복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의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동종 범죄 전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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