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앞 잠든 여성 끌고가 성폭행… 한국 여행 왔던 20대 외국인 ‘준강간’ 혐의 구속송치
이정수 2026. 8. 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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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대에 있는 한 클럽 앞에 술 취해 잠들어 있던 여성을 숙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외국인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4일 러시아 국적 20대 남성 A씨를 준강간과 간음 목적 약취·유인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새벽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숙박업소에서 몽골 국적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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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대에 있는 한 클럽 앞에 술 취해 잠들어 있던 여성을 숙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외국인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4일 러시아 국적 20대 남성 A씨를 준강간과 간음 목적 약취·유인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새벽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숙박업소에서 몽골 국적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일면식 없는 사이로 파악됐다.
한국 여행을 왔던 A씨는 술에 취해 잠든 B씨를 발견한 뒤 택시에 태워 자신이 머물던 숙소로 데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의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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