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도 4천원대” 파리바게뜨 빵값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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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빵·케이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뚜레쥬르에 이어 파리바게뜨까지 베이커리 빅2가 잇달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앞서 삼립도 다음달 1일부터 빵 제품 50여종의 가격을 평균 9%대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의 경우, 지난달 말부터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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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종 생식빵. [파리바게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mk/20260814112105117uvit.png)
이번에 인상되는 품목은 빵류 86종, 케이크&디저트 41종 등으로 평균 인상폭은 5%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만이다.
권장 소비자 가격 기준 ‘상미종 생식빵’의 경우 3900원에서 4100원으로 200원이 오른다. 카스테라는 2400원에서 2500원이 된다. ‘마이 넘버원 케이크’는 3만5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오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삼립도 다음달 1일부터 빵 제품 50여종의 가격을 평균 9%대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편의점 기준 ‘정통보름달’ 가격은 1800원에서 2000원으로 11.1% 올랐다.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의 경우, 지난달 말부터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올렸다. 총 76종 제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이 평균 8.2% 인상됐다.
비알코리아도 지난 2일부터 던킨 도넛 39종의 가격을 평균 6.5%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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