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날씨] ‘말복’ 서울에 다시 폭염주의보…광복절 연휴엔 비

이설아 2026. 8. 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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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복'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경기도와 충남, 남부지방에 이어 10시를 기해 서울에도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오후에 남부지방에 비가 오기 시작해 모레 일요일 새벽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13호 태풍 '돌핀'이 남긴 저기압에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어 들면서 특히, 제주도와 남부지방엔 시간당 20에서 5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집중돼 최대 120에서 15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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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복'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경기도와 충남, 남부지방에 이어 10시를 기해 서울에도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한낮엔 서울과 대전 33, 광주와 대구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은 대기가 불안정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5에서 4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이번 광복절 연휴엔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겠지만, 동시에 호우 피해도 우려되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 남부지방에 비가 오기 시작해 모레 일요일 새벽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대체공휴일인 다음 주 월요일 밤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13호 태풍 '돌핀'이 남긴 저기압에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어 들면서 특히, 제주도와 남부지방엔 시간당 20에서 5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집중돼 최대 120에서 15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소나기가 오는 지역엔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기도 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쪽 지역은 33도 안팎까지 올라가겠지만, 강릉과 울진이 28도로 3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내일까지 해안가엔 너울이 거세게 밀려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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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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