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현 사관학교 체제 유지한단 말 제가 할 수 있겠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14일) 자신이 최근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단과 면담에서 현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면담 후 총동창회 측에서 안 장관이 '현행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고, 국방부는 이를 전면 부인하면서 사안이 진실 공방 양상으로 번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14일) 자신이 최근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단과 면담에서 현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로 처음 출근하는 길에 ‘총동창회장단과 진실 공방이 벌어진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제가 사관학교를 통합하면서, 그런(현재의 분리된) 체제를 유지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기본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지난 12일 사관학교 통합에 반대하는 육·해·공사 총동창회장단과 면담하고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 계획과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면담 후 총동창회 측에서 안 장관이 ‘현행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고, 국방부는 이를 전면 부인하면서 사안이 진실 공방 양상으로 번졌습니다.
총동창회 측은 안 장관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면서 오는 26일 개최될 사관학교 통합 관련 공청회를 보이콧할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윤진 기자 (j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미국 투자’ 외국 조선소에 최대 2척 건조 승인
- “세입자는 전세로 살고, 집주인은 월세 받는다?”…정부 신탁사업 뜯어보니 [잇슈 머니]
- 루마니아 원전 결국 멈췄다…영국은 또 폭염 신기록
- 미 국방 “이란 해상봉쇄 무기한 가능”…링컨함 교대
- “앨리샤 키스 노래를 무대에서 듣는다고?”…한국에 첫발 내딛는 뮤지컬 ‘헬스키친’
- 72시간 ‘골든타임’ 지났다…추가 구조 소식 없어
- “외국인 185조 원 팔아치웠는데”…코스피, 열흘 새 23% 오른 이유는? [잇슈 머니]
- 한 달 만에 210점 도난…조기 종료된 모차르트 조각상 전시회 [잇슈 SNS]
- 노는 게 제일 좋아…장난꾸러기 아기 북극곰 모모타, SNS서 인기 [잇슈 SNS]
- 세기의 개기 일식 관통하는 ‘절묘한 비행’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