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경 "용산공원 주택 공급, 서울시와 협의 중"

이여진 2026. 8. 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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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반대하는 용산공원 부지 주택공급 방안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 수석은 어제(1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용산공원 부지가) 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자가 너무 없다며 비워두고 있는 게 좋은지 사회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3차에 걸쳐 발표한 주택 공급안에 대해선 (앞서 발표한 물량을) 다 합치면 150만 가구 정도를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착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