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폭염·가뭄 지역에 구호물품·쉼터 지원
오정인 기자 2026. 8. 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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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가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재난적 폭염·가뭄 대응 대국민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에 나섭니다.
오늘(14일) 건보공단은 취약계층에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1일부터 전국 지사망과 보유 시설, 인적자원 등을 활용해 ▲전국 지사 무더위 쉼터 운영 ▲취약계층 집중사회공헌 활동 ▲건강위험계층 집중관리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등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건보공단은 이같은 폭염 대응에 이어 가뭄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전국 단위 봉사단 216개를 중심으로 지역별 가뭄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특히, 가뭄 피해 지역에 생수 등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합니다.
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은 "정부의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따른 대응체계 가동에 발맞춰, 국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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