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이인권, 최종 커플 매칭…양가 母도 찬성(합숙맞선2)

박선하 2026. 8. 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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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2'에서 최정윤과 이인권이 양가 어머니들의 찬성까지 받으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여러 남성의 관심을 받았던 최정윤의 최종 선택은 이인권이었다.

서로를 선택했던 김다혜와 강신우는 어머니들의 선택에서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데 이어 어머니들의 선택까지 일치하면서 '합숙 맞선2'의 최종 커플로 매칭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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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강신우 택했으나 母가 반대…양하윤은 김동영 직진 '거절'
출처:'합숙맞선2' 화면 캡처

(MHN 박선하 기자) '합숙 맞선2'에서 최정윤과 이인권이 양가 어머니들의 찬성까지 받으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13일 방송된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는 5박 6일간의 합숙을 마무리하며 출연자들이 최종 선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자녀들의 선택이 진행됐다. 김다혜는 마지막 순간 마음을 돌려 강신우를 선택하는 반전을 만들었다. 그동안 김다혜에게 꾸준히 마음을 표현했던 강신우 역시 마지막까지 직진을 이어가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꽃을 건넸다.

김다혜는 강신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섬세하게 챙겨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 사람이 한결같이 나한테 관심이 있었다고 느꼈다"며 "선택에 있어서 용기를 내보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예상하지 못했던 김다혜의 선택에 MC들도 놀랐다. 이요원은 "다혜 씨 입장에서는 '이렇게까지 일편단심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다"고 바라봤고, 서장훈 역시 "일편단심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아닐까 싶다"고 해석했다.

여러 남성의 관심을 받았던 최정윤의 최종 선택은 이인권이었다. 이날 최정윤은 이인권과 문성모에게 꽃을 받은 뒤 고민 끝에 이인권에게 자신의 꽃을 건넸다.

최정윤은 "저에겐 항상 인권님이 한 발 앞서 있는 느낌이었다"며 "나가서 많은 대화도 해보고 시간도 보내보고 싶어서 선택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서로를 선택하며 마음을 확인했다.
출처:'합숙맞선2' 화면 캡처

반면 김동영의 꾸준한 직진은 끝내 결실을 맺지 못했다. 먼저 선택에 나선 김동영은 "저는 끝까지 제 행복을 찾아 떠나겠다"며 마지막까지 양하윤을 택했다. 하지만 양하윤은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앞서 두 사람 사이의 현실적인 문제로 언급됐던 장거리 문제 등을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양하윤은 인터뷰에서 "여기에서의 시간이 짧기도 했고, 저한테 중요한 문제를 극복할 만큼의 호감이 생기지는 않아서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마지막까지 안도윤과 최정윤 사이에서 고민했던 권예찬 역시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그는 "고민을 하기에 5박 6일은 짧은 시간이었다"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안도윤은 호감을 느껴온 권예찬을 선택했지만 서로의 선택이 엇갈리면서 이어지지 못했다. 이강현 역시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자녀들의 선택이 끝난 뒤에는 최종 매칭을 결정짓는 어머니들의 선택이 이어졌다. 여기서 또 한 번 반전이 벌어졌다.

서로를 선택했던 김다혜와 강신우는 어머니들의 선택에서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다. 강신우의 어머니는 두 사람의 만남에 찬성했지만 김다혜의 어머니가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김다혜 어머니는 "신우 씨가 다혜를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못 만나게까지 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런 생각에서 허락을 할 수가 없었다"고 반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출처:'합숙맞선2' 화면 캡처

그럼에도 강신우는 김다혜를 향한 마음을 접지 않았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견고한 모습을 보여드리면 언젠가 마음이 돌아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합숙이 끝난 뒤에도 자신의 진심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반면 최정윤과 이인권은 자녀들의 선택에 이어 양가 어머니들의 찬성까지 받았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데 이어 어머니들의 선택까지 일치하면서 '합숙 맞선2'의 최종 커플로 매칭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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