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통합노조 공식 출범… 과반 노조 목표

임희재 기자 2026. 8.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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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에서 전임직(이천·청주)과 기술 사무직을 하나로 합친 '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8일 노조 설립신청서를 제출했던 통합노조는 "통합노동조합이 정식 SK하이닉스 노조로 승인됐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통합노조 조합원 수는 약 2400명으로 기존 기술 사무직 노조 가입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임직과 기술 사무직 등 기존 3개 노조와 각각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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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뉴스1

SK하이닉스에서 전임직(이천·청주)과 기술 사무직을 하나로 합친 ‘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8일 노조 설립신청서를 제출했던 통합노조는 “통합노동조합이 정식 SK하이닉스 노조로 승인됐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노조는 전체 직원(3만5000명) 중 약 1만8000명을 확보해 과반 노조가 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성과급 현금 지급 원칙 사수와 교섭 투명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통합노조 조합원 수는 약 2400명으로 기존 기술 사무직 노조 가입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임직과 기술 사무직 등 기존 3개 노조와 각각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노조는 사측과 6차 본교섭까지 진행했다. 이날 노조는 공동으로 입장문을 내고 현금 지급 원칙 사수를 촉구했다.

반면 사측은 성과급 체계를 일부 변경해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고, 일정 기간 매도를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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