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안나, 넷째 임신 깜짝 고백…‘슈돌’ 돌아올까

이슬기 기자 2026. 8.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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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

[스포츠경향 이슬기 기자] 젼 축구선수이자 대한민국 K-축구 혁신위원회 위원인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안나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나와 With ANNA’를 통해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그간 건강 문제 등으로 걱정을 샀던 안나가 무려 4개월 만에 업로드한 근황 영상이라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안나는 건강한 아침 식사를 직접 준비하고 집안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한층 활기차진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져 잠시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했으나, 이내 반전 소식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바로 뱃속 아기의 선명한 초음파 영상이 공개된 것이다.

유튜브 채널 ‘안나와’

안나는 영상을 통해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고 해요”라며 직접 넷째 임신 소식을 대중에게 알렸다.

앞서 박주호와 안나 부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해 첫째 딸 나은, 둘째 아들 건후, 셋째 아들 진우까지 세 자녀를 사랑스럽고 올바르게 양육하는 모습은 물론 서로를 향한 다정한 애정을 가득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들 부부의 넷째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벌써 넷째라니 너무 축하한다”, “안나 씨 건강한 모습 봐서 다행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 박주호·안나 부부가 과연 ‘슈돌’ 패밀리에 다시 한번 합류하게 될지 팬들의 이목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이슬기 기자 lees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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